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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농 일기

[귀농준비-12.02.20] 브랜드명을 결정하다

나중에 판매를 위해서 브랜드명을 고민하다가...

예전에 기억에 남는 단어가 있어서 그걸로 결정!

"콩세알"

ㅁ의미: 예전에 농부가 땅에 콩을 심을 때, 항상 세알씩을 뿌렸다.
           한알은 새를 위하여, 한알은 땅속 벌레를, 마지막 한알은 자신을 위해서라고...
           콩세알은 공존을 의미하고 나눔을 의미한다.

ㅁ키워드: 건강, 나눔, 행복

ㅁ내가 가야할 방향
  1. 고객에게 신뢰를 주어야 한다.
      - 사이트를 만들거나 카페를 이용해서 초기 병아리 단계부터 진행과정을 알림.
      - 가능하면 실시간 카메라로 중계 
  2. 나눔을 실천한다.
      - 1알 판매당 20원을 기부한다.
      - 어느정도 안정화 되면 소셜 커머스와 연계하여 정례 기부화를 할 생각이다.

 아는 사람에게 부탁해서, 로고를 만들어 봐야것다...